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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이자 집무실인 청와대는 외국 귀빈 접대나 비공식 회의 등 다양한 해상에 사용된 곳으로, 아이들의 체험학습이나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청와대 관람신청을 하고 싶어 하는데요. 따뜻한 봄이 되면 꽃이 더 예쁘게 피어 더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실 것 같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의 경우 선착순으로 관림신청 예약을 받고 있기 때문에 주말에 관람을 원한다면 최대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의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지금 바로 먼저 관람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하는 곳, 청와대를 관람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말 예약은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할 정도로 관람신청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관람을 희망하는 분들은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청와대관람을 신청하기 전에 관람시간과 인원을 체크해야 합니다. 청와대 관람은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청와대 관람신청을 하는 분들은 관람 가능한 시간을 고려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바로가기
청와대 관람신청 방법으로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습니다. 관림신청 홈페이지에서 시간대 별로 예약 가능한 인원수가 표시되어 있으며,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 후 관람하고자 하는 인원과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이 완료되면 문자메시지로 예약 확인이 전송됩니다.
청와대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가능합니다. 개인은 최대 6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는 최대 50명까지 예약할 수 있지만 한 달에 매진될 정도로 신청이 밀려 있습니다.
예약이 완료된 후에는 예약한 시간에 맞춰, 청와대 입구에서 입장권을 스캔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현장신청
청와대 관람신청을 온라인으로 받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현장신청을 할 수 있는 대상도 있는데요.
청와대 관람신청 현장신청 대상으로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그리고 외국인입니다. 매일 오전 9시와 1시가 30분에 각각 500명씩 현장 관림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 관람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장애인은 장애인 등록증을, 외국인은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렇게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관람일이 맞춰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순환버스 운행 안내
청와대 관람을 위한 순환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순환버스의 운행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질, 15분 간격으로 운행이 됩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운행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